문덕호 시애틀총영사가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한국 근무 평화봉사단원과 가족, 지역사회 인사 등을 초청해 만찬을 베풀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5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멀트노마 애스래틱 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평화봉사단원들과 함께 그렉 컬드웰 명예영사, 팀 크냅 윌슨빌 시장, 임용근 전 주 상원의원, 김병직 전 미주총영 서북미연합회장, 유척상 평통지회장, 김성주 오리건한인회장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했다.
문 총영사는 한국에서 근무했던 평화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미 양국 우호관계 발전 등을 위해 계속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만찬에 참석한 평화봉사단원들은 한국 음식이나 한국 사람들의 정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자신들을 기억해주는 자리가 마련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평화봉사단원들의 헌신, 한국의 발전상, 긴밀한 한미 우호관계 등을 되새길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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