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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으로 선정된 김태엽 아시아나항공 지점장이 윤상근 교우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는 지난 7일 렌튼 페어우드 골프클럽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 5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감하며 오랜만에 선후배 교우들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대 교가와 교호를 외치며 시작한 이날 모임에서 공로상에는 신금옥(원예) 교우, 자랑스런 고대인 상에 김태엽(영어영문) 교우가 각각 수상했고 올해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한 장진섭(농학) 교우에게 개근상 그리고 기부왕상은 김태강(영어영문) 교우에게 수여됐다.
또한 서북미 골프 고연전에서 올해의 챔피온을 차지한 이선희(체육교육) 교우와 함께 제1회 교우회장배 골프우승자인 허정재(산업공학) 교우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전달됐다. 여자부에서 우승한 노현숙 교우를 비롯하여 각각 개인 타이틀에도 시상을 했다.
재임된 윤 회장은 "참석자들은 2015년 학교달력과 2014년 미주총연 주소록, 워싱턴주 주소록과 함께 교우들 모두 푸짐한 선물과 맛있는 저녁을 함께하며 항상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교우회가 되기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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