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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24  조이시애틀뉴스
폴 앨런, 에볼라 퇴치에 1억달러 쾌척

Photo: Paul Allen homepage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주이자 시애틀 시혹스 구단주인 폴 앨런이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된 에볼라 퇴치를 위해 1억달러를 쾌척했다.


앨런은 성명을 통해 "누구나 진정으로 공감하는 어떠한 일을 접하게 되는데 바로 이일은 내가 공감하는 일"이라며 에볼라 퇴치운동을 지원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앨런은 이미 자신이 설립한 자선기관 폴 G 앨런 가족재단을 통해 15억달러를 기부한바 있다.


이번에 거액을 기부한 앨런은 소액 기부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웹사이트(www.TackleEbola.com)를 개설, 에볼라 전염의 피해가 있는 국가의 6천여 곳에 손씻는 세면대를 설치하는 캠페인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뉴욕에서도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이 나왔고 시애틀에도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치료에 참여하고 돌아온 간호사가 당국의 관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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