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자니아 서울'의 대한항공 체험관 |
대한항공은 하나여행사(에드몬즈) 등 시애틀 지역 대한항공 대리점에서 한국행 항공권(KE020편)을 구매하고 4월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키자니아 서울' 2인 가족 이용권(53,000원 상당)을 무료로 증정한다.
대한항공이 6일 조이시애틀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키자니아 서울의 공식 파트너사로 키자니아 서울 내의 대한항공 승무원 체험 센터에서는 운항승무원이 되어 직접 조종간을 잡고 시뮬레이터를 통해 비행기 조종을 할 수 있으며 객실 승무원이 되어 대한항공 유니폼을 착용하고 기내식 제공하기, 구명복 입어보기 등 실제 객실 승무원의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다.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등장한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독특한 가족오락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며, 주인이 되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키자니아는 지난 1999년 멕시코시티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두바이, 스페인, 칠레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계 규모의 체험 교육 테마파크로서 약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실물 경제 흐름을 익히고 사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시애틀 지역에서 한국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키자니아 서울 무료입장권에 관한 문의는 대한항공 대리점인 하나여행사, 샤프여행사, 스타여행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샤프여행사: 206-464-1995, 425-672-1995
하나여행사: 425-776-0250
스타여행사: 253-661-0191
* 키자니아 홈페이지: www.kidzania.co.kr
(c) 조이시애틀닷컴(www.joyseattl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www.joyseattle.com/news/6083
Powered by Newsbui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