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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3/07  조이시애틀뉴스
서은지 총영사, 이민세관단속국 시애틀 국장 면담

서은지 총영사는 지난 5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애틀사무소를 방문, 서북미를 관할하는 드루 H. 보스탁 국장을 면담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지난 5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애틀사무소를 방문, 드루 H. 보스탁 국장을 면담했다.

서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국경 통제책 관련, 한인사회 내 불안감이 다소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국 국민이 단속이나 심문을 당할 경우, 모든 과정에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준수해 줄 것과 한국인들에게 영사조력권이 있음을 공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스탁 국장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협력 국가임을 강조하면서, 한국 국민에 대해 ICE가 심문을 하게 될 경우 법의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보스탁 국장은 "최근 이민정책 강화로 인해 범죄기록 없이 합법적인 신분(영주권, 비자소지자)을 갖고 있는 체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미국 내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체류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ICE 시애틀사무소 방문에는 박미조 부총영사와 김현석 사건사고담당 영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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