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5일 워싱턴주 상무부를 방문, 신임 조 구옌 장관과 상호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다. 이자리에는 은지연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K-스타트업센터(KSC)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서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워싱턴주에서 활동 하는 여러 한국 커뮤니티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퍼거슨 주지사의 한국 방문과 대규모 경제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양측 경제발전의 진전을 기대한다는 뜻도 전했다. 이에 구옌 장과과 주지사실의 포터 국장도 이를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해준 KSC 소장은 KSC가 주관하는 금년도 행사들을 소개하고 양국 중소기업들간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주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를 요청하였다. 은지연 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 와바 코리아 행사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 내 80개 지회 중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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