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폴스보에 사는 한 여성이 집 주변으로 몰려온 백 마리가 넘는 너구리에게 둘러싸인 후 경찰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고 폭스뉴스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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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폴스보에서 너구리 100마리가 자신을 둘러싸자 집주인인 여성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Photo Courtesy: Kitsap County Sheriff's Office) |
킷샙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진 X에서 너구리의 침입 영상을 공유했다.
지난 35년 동안 너구리에게 먹이를 줬다는 이 여성은 6주 전부터 이 지역에 너구리 수가 크게 불어나기 시작했다고 경찰 당국에 진술했다.
10월 3일에는 집 주변에 너구리가 너무 많이 몰려들어 이 여성은 너구리를 피하기 위해 차로 달려가야 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은 셰리프국 대원들이 이 여성을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셰리프국 대원에게 너구리들이 종종 “밤낮으로 먹이를 요구하며” 그녀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업자로부터 너구리를 포획하고 옮기는 데 너구리 한 마리당 500달러의 견적을 받았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워싱턴주 어류야생부 관계자에게 그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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