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작년에 29개의 새로운 창고 매장을 열었고 2025년에 또 다른 창고 매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시애틀타임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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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매장 |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 1일 마감한 2024년 회계연도에 주로 새로운 창고와 유통 시설을 위한 토지, 건물, 장비에 47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26개의 창고를 추가로 오픈하고 3개의 창고를 이전할 계획으로, 내년에도 코스트코의 지출은 비슷한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말 기준,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 89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614개가 워싱턴주 등 미국에 위치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신규 매장이 어디에 위치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론 바크리스 CEO는 9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내년에 개장하는 29개 창고 중 17개가 미국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중 일부는 시장에서 중복으로 보일 수 있지만 매장 혼잡을 완화하는 '인필' 매장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47번째 주인 메인에 첫 번째 매장을 여는 등 최근 미국 내 새로운 시장을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회계연도에 약 74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코스트코는 지난달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기 위해 매장을 오픈한 스페인과 같이 이미 진출해 있는 미국 이외의 시장에도 추가 진출할 예정이다. 바크리스 CEO는 또한 내년에 확장할 5~6개의 새로운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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