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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13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체육인의 밤 '성황'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지난 9일 턱윌라 라마다호텔에서 제1회 워싱턴주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한해 동안 워싱턴주 한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조기승 회장은 “체육회가 건전한 스포츠 의식 함양을 통한 동포화합 조성과 스포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기성세대와 청소년이 함께 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할 것 없이 체육인 모두 화합하고 균형 있게 발전해 품격있는 워싱턴주
체육회가 되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코로나 펜대믹이 우리들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 스포츠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면역과 방역, 평소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건강보다 더 좋은 재산은 없다는 말처럼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과 체력단련을 통해 워싱턴주 체육회와 함께 힘찬 재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성 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도 참석했고 스포츠 유망주로 벨뷰 인터내셔널 스쿨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는 브라이언 손 군, 컬럼비아대학에서 수영 선수로 맹활약하는 이동준 군 그리고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대표선수로 출전했던 벨뷰 뉴포트 고교 이은혜 양 등 3명에게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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