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검사들이 참여하는 전국아시아태평양계검사협회(NAPIPA)가 오는 9월 25일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엣지워터 호텔에서 NAPIPA 컨퍼런스 및 장학금 뱅큇(Scholarship Banquet)을 개최하고,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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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시애틀 킹카운티 검찰청 라운지에서 열린 한인검사협회(KPA) 서북미지부 결성식 모습. 이날 행사에는 서은지 당시 시애틀총영사와 정상기 판사, 리사 매니언 킹카운티 검사장, 신디 류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한인 검사들의 네트워크 출범을 축하했다. |
킹카운티 검사이자 NAPIPA 서북미지부장인 이하나 검사는 6일 조이시애틀뉴스에 "이번 행사는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법조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의 검사와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라며 "한인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준비를 주도하는 이 검사는 "NAPIPA는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법조계 다양성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라며 "이번 장학금 뱅큇을 통해 차세대 법조인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와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미래 법조인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준비를 위해 현재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스폰서)를 모집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학생 장학사업을 비롯해 협회의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검사는 "법조계의 다양성을 넓히고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한인사회의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APIPA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1만 달러), 골드 스폰서(5,000달러), 실버 스폰서(3,000달러), 브론즈 스폰서(1,500달러)를 비롯해 프렌드 스폰서(100~500달러), 칵테일 리셉션 후원, 현물 후원(In-Kind Donation), 학생 장학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 기업과 개인에게는 행사 프로그램북과 웹사이트 등을 통한 감사 및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NAPIPA는 미국 전역의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검사들이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로, 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리더십 개발은 물론 법조계 다양성 확대를 위한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행사 후원이나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기업은 아래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이하나 NAPIPA 서북미지부장 (516) 313-6673 / pacnw@napi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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