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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4  조이시애틀뉴스
'수류탄 난동' 타코마 20대 경찰이 사살

24일 아침 타코마에서 수류탄과 권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결국 경찰에 사살됐다. 

레이크우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포틀랜드 애비뉴 9600에 소재한 업소에서 한 남성이 종업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셰리프국 대원들이 20분쯤 뒤에 사건 장소인 캐시디스 퍼브 & 아웃도어 미니골프에 도착했으나 용의자는 이미 업소에서 나간 상태였다. 

문제의 남성은 이 업소에서 최근에 퇴직한 직원으로 해고 문제를 둘러싸고 다른 직원들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경찰이 전했다.

대원들은 얼마 후 14가와 포틀랜드 애비뉴 이스트 부근에서 철로 위를 걸어가고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상태였지만 갖고 있는 수류탄이 진짜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철로를 따라 걸어가던 남성을 뒤쫓던 대원들은 그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남성이 수류탄을 핀을 뽑자 이를 제압하려던 대원 3명이 일제히 그를 향해 총을 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오후 12시21분 트위터를 통해 현장은 안전한 상태이고 용의자는 사망했다고는 소식을 전했다.

이 남성은 나이는 25세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밖에 다른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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