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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6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차량절도 전국 3위...보험료도 올라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3번째로 차량절도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보험범죄국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턴주에서 총 4만5천여대의 자동차가 도난당했다. 전년 대비 무려 45%가 늘어난 셈이다. 

서북미보험위원회의 켄튼 브라인 위원장은 차량절도 급증으로 인해 전반적인 자동차 보험료가 매년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인 위원장은 "이로 인해 보험료가 크게 오르고 있다"면서 "도난당하거나 파손된 자동차 수리 또는 교체 비용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도난율 마저 증가해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기야 주 의회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크리스틴 롤프스 주 상원의원(민주, 킷샙 페닌슐라)이 발의해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은 연간 700만달러의 예산을 배당, 지역 경찰이 차량도난 단속이나 예방 활동에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주 하원은 16일 이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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