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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코로나 '악화일로'

9일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 4,240명이 발생한 가운데 59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주 보건부가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주의 누적 확진자는 59만4,344명 그리고 누적 사망자는 6,85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치명률은 1.2%를 기록했다.


또한 하루새 252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 지금까지 주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3만3,440명에 달한다.


한편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9일 미국이 "여전히 팬데믹 상황에 있다"고 단정했다.


이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근거로 이같이 진단한 파우치 소장은 하루 16만명에 이르는 신규 감염자가 나오는 것은 "전혀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공중보건의 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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