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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6  조이시애틀뉴스
여성·소수계까지 총기 구입 열풍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대선을 앞둔 정치 불안 등으로 여성과 소수계 주민들까지 대거 총기 구입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통적으로 보수주의자들이 주도해도 총기시장이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총기를 구입하는 사람이나 여성, 소수계, 자유주의자들에 대한 판매가 기록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일리노이주의 총포상 업주인 댄 엘드릿지는 "평소에 총기에 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계층도 구입에 나서도록 부추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KATU-TV에 따르면 오리건주 그레샴의 키드 스포팅 굿스를 찾은 제프 브래디는 "자유주의자들 가운데에도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다"면서 "선호하는 정당과 관계없이 책임감을 갖고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FBI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총기구입 관련 신원조회 요청이 기록적인 2,840만건에 달했다.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나 9월말에 이미 2,880만건을 넘어섰다.


총기제조업체 스미스&웨슨는 올해 총기 판매의 40%는 생애 첫 구입자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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