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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1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마스크 착용 늘어 사망자 줄듯


코로나19 관련해 연일 우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워싱턴 주민들이 크게 늘면서 사망자 수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긍정적인 보고서가 나왔다.


올여름이 끝날 무렵에 워싱턴주에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시작되는 '2차 파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 워싱턴대학(UW)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지난주 오는 11월 1일까지 워싱턴주의 코로나19 사망자가 3,3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31일 발표한 최근 예측자료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 예상되는 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178명으로 이전 예측치 보다 1,100명 이나 줄었다.


알리 목다스 박사는 "워싱턴주의 (사망자)예측치가 낮아졌다는 것은 대단히 좋은 현상"이라면서 "다른 지역보다 마스크 착용률이 크게 늘고 상당히 조심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다드 박사는 마스크 착용률이 95%로 높아진다면 예측치가 300명 가량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마스크를 쓰면 지금부터 오는 11월까지 워싱턴주의 사망자 수를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 추천했다.

 

 

그는 또 하루속히 워싱턴주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가상수업 대신 학생들을 직접 만나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다드 박사는 그러나, 오는 11월 1일까지 미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지난주 예측 보다 1만1천명이 늘어난 23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려하지 않고 가드를 내리고 서로간 거리두기도 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는 불행한 일"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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