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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0  조이시애틀뉴스
지난달 워싱턴주 직장인 52만7천명 실직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로 무려 52만7천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15.4%로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1982년 11월의 12.2%였다.


3월달 5.1%였던 주의 실업률이 한달새 3배 급등한 것이다. 경기호황이 지속되던 2월달 실업률은 3.8%에 불과했다.


당국은 3월 중순부터 식당 등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문을 닫은 여파가 4월달 실업률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다.


수지 르바인 주 고용안정부(ESD) 커미셔너는 "4월달 실업률 발표는 3월 7일부터 기록적으로 늘어난 실업수당 신청을 바탕으로 이미 예상해온 것을 확인해 준 것"이라면서 "극적인 숫자이기는 하지만 주정부가 공중보건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내린 외출 금지령이 지켜지면서 예상했던 바"라고 말했다.


지난달 전 산업 부분에서 실직자가 발생한 가운데 레저관광, 건설, 교육, 헬스서비스 그리고 소매업 부문에서 큰 폭의 감원이 이뤄졌다.


르바인 커미셔너는 실업률이 5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 뒤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서서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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