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경수 밴쿠버한인회장이 1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한경수)는 지난 15일 밴쿠버주님의교회에서 지역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39대 회장으로 재출마한 한경수 회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한경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서로 협동하며 우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럽게 미 주류사회에서 자리를 잡는것"이라며 "한인회와 부모님들이 같이 고민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밴쿠버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임원 및 이사로서 동참해달라고 당부하고 "새해에도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한인회로서 오직 봉사와 열정 그리고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2부 행사는 김지혜 한글학교장의 사회로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밴쿠버통합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한경수 회장과 임성배 이사장이 시상식을 했고 이어서 한국학교 학생들의 글짓기 발표회, 합창 및 댄스 경연대회 등으로 밴쿠버한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마무리 지었다.
밴쿠버통합한국학교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자 명단
▲글짓기 부문
(대상) 김예찬, 전하은, (최우수상) 김주한
▲그림 부문
(최우수상) 임하음 (4-5세), 김예준 (6-9세), 성이현(10-17세)
(우수상) 전준혁, 김주완 (6-9세), 정준호, 조너스 (10-17세)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