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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29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신임 회장에 이기복씨

사진 왼쪽부터 안재종 (선거관리위원), 강소피아 (선거관리위원장), 이기복(2019년 신임회장), 이종훈(2019년 신임이사장), 김성일(선거관리위원)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KAGRO-WA)의 신임 회장에 단독출마한 이기복씨가 당선됐다고 협회가 29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이종훈 이사장과 함께 2019년 협회를 이끌어 간다.


이기복 신임회장은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신도리코 차석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벤처기업 임베디드택을 창업한바 있다. 도미한 후 지난 9년 간 그로서리 협회 임원, 이사로 활동했으며 킷셉카운티 지역에서 12년째 개스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이종훈 신임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MPC로 근무한바 있다. 올림피아 지역에서 8년간 개스 스테이션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5년 간 그로서리협회 임원, 이사로 활동하였다.


이종훈 이사장은 회장과 함께 협회회원들의 단결을 도모, 협회를 더욱 강하게 만들겠다며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임 이기복 회장과 이종훈 이사장은 오는 11월17(토) 오후 6시 시택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30회 경영인의 밤에서 취임할 예정이다.


올해 경영인의 밤에는 한국의 유명가수인 그룹 사운드 ‘벗님들’의 리드싱어인 이치현씨가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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