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1.2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29414
발행일: 2017/01/10  조이시애틀뉴스
보잉, 연초부터 '감원 칼바람'

Boeing photo


보잉이 새로운 사내 엔지니어 명예퇴직 실시와 함께 이달말에는 워싱턴주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해고정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매서운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


회사측은 10일 엔지니어링부서의 직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계획중인 감원의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보잉의 레이 코너 부회장과 상업항공기사업(BCA)의 케빈 맥앨리스터 신임 CEO는 지난달에 이미 2017년에 추가적인 감원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BCA의 존 해밀턴 엔지니어링담당 부사장은 이날 정오에 BCA 엔지니어, 매니저, 임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새해들어서 엔지니어링 직원 규모를 축소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불유쾌한 소식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올해 어떤일이 벌어질지 여러분들도 알아야하기에 이렇게 전한다"고 말했다. 


헤밀턴 부사장은 오는 13일 구체적인 명예퇴직(buyout) 안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수용하는 직원들은 4월 2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밀턴 부사장은 워싱턴주, 남가주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직원들에게 해당되는 이번 명예퇴직에 이어 올해안에 추가로 두차례의 명예퇴직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잉의 덕 앨더 대변인도 구조조정 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생산직 등 다른 부서에서도 비슷한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말해 보잉 직원들이 우울한 분위기에서 새해를 맞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