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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5  조이시애틀뉴스
"한국 연등 너무 멋져요"...윤혜성씨, 벨뷰서 행사 주관



벨뷰 뉴포트웨이 도서관에서 4일과 5일 이틀간 열린 '메이커 데이' 이벤트에서 윤혜성 벨뷰 통합한국학교 교사가 한국 문화 체험인 '연등 만들기'를 선보여 행사에 참가한 주민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뉴포트웨이 도서관이 매년 특별행사로 개최하는 메이커 데이 이벤트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스스로 해보기(DIY), 테크노로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도 2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몰려든 주민들로 도서관 일대 주차장이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윤 교사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한지 연꽃잎을 붙이며 연등만들기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또 '프리티'를 연발하는 참가자들의 반응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킹카운티 도서관의 아트 프레젠터로도 활동하는 윤 교사는 “연등 만들기는 이날 행사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체험 이벤트였고 앞으로도 커뮤니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에는 턱윌라 도서관에서 한국의 전통 민화그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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