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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9/24  조이시애틀뉴스
피어스칼리지 출신 타코마 교사, 워싱턴주 '올해의 교사'
링컨 고등학교의 네이슨 깁스-보울링 사회과 교사


지난 5월 피어스칼리지에서 열린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 상을 수상한 네이슨 깁스-보울링. (Pierce College photo)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으로 주목을 받은 타코마 링컨 고등학교의 사회과 교사가 2016년 워싱턴주 '올해의 교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올해로 타코마에서 10년째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네이슨 깁스-보울링. 그는 현재 링컨 고등학교에서 AP 정부와 인문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가 지도하는 학생들은 교육구 내 평균보다 3배나 높은 합격율을 자랑하고 2년전에는 교육구에서 처음으로 신입생 AP 과목을 시작하기도 했다.


깁스-보울링은 다른 교사들과 연합해 교육을 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토론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지도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21일 시애틀 EMP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스포켄, 밴쿠버, 킹스턴, 파스코, 레이크 셸란 등 각 지역에서 선발된 올해의 교사들과 함께 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나는 우리학교 최고의 교사도 아니고 우리집에서 조차 최고의 교사가 아니다"라며 겸손해 했다.


피어스칼리지를 졸업하고 에버그린주립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깁스-보울링은 지난 5월 피어스칼리지에서 열린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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