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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08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인재들과 네트워킹


시애틀총영사관은 서북미 지역의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차세대 한인 인재들을 초청, 네트워킹을 하며 기업전략과 인재 등용 전략, 성공요인, 최근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모임으로 지난 6일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닷컴의 스티븐 홍 선임 기술프로그램 매니저를 영사관으로 초대해 문덕호 총영사와 모든 직원들이 아마존의 전략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매니저는 아마존 특유의 리더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로 성공하고 있는 요인, 한국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영사관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브라운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홍 매니저는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엔지니어링 석사를 취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근무했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원이기도 하다.


총영사관은 오는 17일에는 보잉에 근무하는 정선민 777X 내부 디자인팀장, 11월 7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박인택 박사 그리고 11월 중에는 스타벅스의 오창호씨를 초청해 네트워킹을 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앞으로 차세대 동포들을 발굴하여 이들이 해당 분야에서 더욱 성장하고 동포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하고, 차세대 동포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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