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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esy Photo: Talon Private Capital |
레이크 워싱턴의 탁트인 경관을 확보한 커클랜드 호숫가의 중급 사이즈 오피스 빌딩 '워터프론트 플레이스'가 최근 3,150만달러에 팔렸다.
상업부동산 전문회사인 브로더릭 그룹에 따르면 매매 가격은 스퀘어피트당 604달러로 중급 빌딩으로는 지역에서 거래된 건물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의 아메리칸 부동산 에셋에 건물을 매각한 시애틀의 탤론 프라이빗 캐피털 관계자들은 5만2천스퀘어피트 규모의 워터프론트 플레이스는 현재의 토지용도 규정으로는 지을 수 없는 '보석상자'와 같은 귀한 건물이라고 말했다.
워터프론트 플레이스는 이러한 이유로 늘 지역에서 최고의 임대료를 받는 건물로 군림하고 있다. A급인 이 빌딩의 평균 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35달러가 넘는다.
지은지 6년된 워터프론트 플레이스는 글로벌 무선통신 기술사인 블루투스 본사가 전체의 1/3 가량을 사용하고 있다.
탤론은 4년전 이 빌딩을 2,150만달러(스퀘어피트당 414달러)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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