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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29  조이시애틀뉴스
미국 태권도고수들 포틀랜드에 총집결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총회가 오는 4월 11일~13일 포틀랜드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주에서도 조기승 대사부 등 여러 고단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태권도 최고수들의 모임인 미국태권도고단자회 (USTGS, 회장 신재균)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리건주 포틀랜드 앰버시 스위트 힐튼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단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23차 총회와 함께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균 회장은 “서북미에서 열리는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총회 및 명예의 전당 시상식 축제 행사는 태권도 문화의 성장을 축하하며, 태권도의 가치와 철학을 널리 퍼뜨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 태권도 명인상, 세미나, 그리고 청소년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축제 행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지역의 태권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고단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비전과 철학을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태권도계의 단합과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태권도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는 8단·9단 정회원과 5단·6단·7단 준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서, 미국에서 최장수 사단법인으로 등록돼 현재 40개 주에서 400여 명의 회원들은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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