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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28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벨뷰 통합한국학교 합동 교사 연수

시애틀·벨뷰 통합 한국학교 교사들이 지난 25일 합동 연수회를 갖고 한국어 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는 시애틀·벨뷰 통합 한국학교의 연례 행사로 올해는 시애틀캠퍼스의 수업이 진행되는 바슬의 헤리티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회에 두  학교의 7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여 교육 경험을 나누고,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한미교육문화재단의 제니퍼 손 이사장, 윤부원, 김재훈, 정은구, 박준림, 김영미 이사와 함께 시애틀 한국교육원의 이용욱 원장이 참석해 교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욱 교육원장은 '바람직한 한글학교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강연에서 "교사는 학생의 삶과 성장을 깊이 고민하는 존재"라며 "한글학교가 단순히 언어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 문화와 역사를 가르쳐 학생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적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니퍼 손 이사장은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 운영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학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미 재무이사는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정은구 이사는 학교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그랜트 커미티 설립을 통한 발전 계획을 알렸다. 김재훈 이사는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이사회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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