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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30  조이시애틀뉴스
엘와 페리, 10만달러에 팔려...떠다니는 오피스로 개조

1968년 이래 퓨젯 사운드 지역의 해상 수송을 담당해온 유서 깊은 엘와(Elwha) 페리가 단돈 10만 달러에 팔렸다. 

엘와 페리 (Photo: Wikipedia)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낡은 페리를 매입한 에버렛 수리조선소는 이 배를  개조해 떠 다니는 사무실과 창고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배는 30일 오전 베인브릿지 아일랜드 터미널에 도착, 소유권 이전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워싱턴주 페리의 스티브 네비 차관보는 "엘와는 1968 년부터 워싱턴주 페리 역사의 일부였으며, 수백만 명의 승객을 위한 많은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페리 중 하나가 현지에서 용도 변경되는 것을 보게되어 기쁘다"면서 "우리 모두가 알고 높이 평가한 엘와 처리를 위해 지역 조선소와 잘 협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차량 144대를 적재할 수 있는 엘와 페리는 1960년대 중반에 건조된 4척의 슈퍼클래스 페리 중 하나로 2020년 4월 퇴역하기 전까지  아나코테스/프라이데이 하버/시드니(캐나다 BC주) 구간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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