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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0/25  조이시애틀뉴스
줄리아 리 등 한인 대학생 3명에 재미한인장학금

시애틀총영사관은 24일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으로 선정된 줄리아 리(21, UW), 김여진(22, 오리건주립대학), 안나마리 안(21, 루이스&클락대학) 등 한인 대학생 3명에게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영사관은 "재미한인장학기금(KHS, 기금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출연한 290만 달러의 기금에 대한 투자수익금으로 운영되며, 매년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유학생에게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장차 미국의 주류사회는 물론 동포 사회와 조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은지 총영사는 장학증서 전달식에서“줄리아 리 학생은 우리 총영사관이 직접 발굴하고 추천한 인재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추후 우리
서북미 동포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에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해줬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오리건주 한인 대학생들에게도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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