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가 지난달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진행된 전세계 한인회우수사업 사례발표에서 30개 미주 및 해외지역 가운데 3위에 선정됐다.
21일 한인회에 따르면 3위로 선정된 모범사례인 'DMZ(비무장지대) 다큐멘터리 사진전' 개최를 통해 아직도 지구상의 존재하고 있는 냉전의 지역인 DMZ는 언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의 모습들을 보여줘 미국 주류사회와 세계인들에게 “전 세계의 비극으로 남아 있는 한반도 분단의 가슴 아픈 현장과 전쟁으로 황폐화된 대한민국의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대한 스토리를 전했다.
김원준 회장은 "미국 내 관람자들은 DMZ 사진전 작품들을 보면서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는 물론 작가(김원준)의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의 염원을 함께 공유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사업사례 발표에서 LA 동부한인회(LA 동부한인회와 재능기부 꿈나무 야구교실)가 1위, 샌프란시스코 & 베이 에어리어 한인회(한인회관 보수공사 성공 사례)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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