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샤핑몰과 홀푸드 등 오프라인 소매업체에서 당일 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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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이 비용절감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당일 배송 서비스를 중단한다. (Photo: Amazon) |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익명의 직원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아마존 투데이라는 서비스의 새로운 개발을 중단하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12월 2일까지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소매 파트너는 2025년 1월 24일까지 아마존 투데이를 통해 주문을 계속 처리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CNBC에 말했다.
이를 담당하는 일부 직원들은 해고와 함께 퇴직금이 제공되며 다른 직원은 아마존 내 다른 자리로 부서를 옮길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아마존 투데이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지난 21일 회의에서 이같은 소식을 알게되었고, 일부 직원들은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아마존 투데이에는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아마존 투데이 부서의 폐쇄는 회사의 폭넓은 비용 절감 노력의 최신 사례로 아마존은 2022년 말부터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아마존은 역대 최대 규모의 감원을 단행, 2만7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였고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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