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의 연례 ‘와바 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이 23일 시애틀 매그누슨 파크 행어
30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행사장에는 유니뱅크,
매스뮤추얼, 시애틀 폴락,
에이스 마사지 체어,
한국문화센터 등 여러 기업들의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했고 원경희씨가 지휘하는 물보라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오전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워싱턴주 기업서비스부의 ‘워싱턴주에서 사업을 하는 법’,
워싱턴주 보건부와 환경부의 ‘보건 및 식품 규정’
그리고 워싱턴 주류마리화나국의 ‘리커 규정’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한인 업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개막식에서 은지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은 워싱턴주와 마찬가지로
IT, 바이오텍, 건강, 미용 등 분야에서 뛰어나다.
한국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데,
이를 미국에 더 잘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니얼 윤 이사장도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이 행사가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멋지고 큰 이벤트로 여러분 앞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이러한 기틀을 마련해준 전 회장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더 넓고 큰 비즈니스 기회를 한인업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미 경제협력에 관한 언급하면서 “지난해 미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는 어디냐”는 질문을 던진 후 “바로 한국이다.
총 277억달러를 투자해서
18만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소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각종 세미나가 끝난 후 오후
5시에 시작된 공연순서에서는 무백의
K-팝 음악과 댄스 공연에 이어 한국 퓨젼
K-팝 공연단인 ‘백의’
공연이 참가자들의 열광케했고
DJ 파우리노의 공연으로 무대를 마쳤다.
올해 와바 코리아 행사도 한인 기업들과 함께 아마존과 워싱턴 주정부의 여러 기관 등 주류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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