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7093
발행일: 2024/08/23  조이시애틀뉴스
‘와바 코리아’ 주류사회에 한인상공인들 파워 과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의 연례 ‘와바 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이 23일 시애틀 매그누슨 파크 행어 30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행사장에는 유니뱅크, 매스뮤추얼, 시애틀 폴락, 에이스 마사지 체어, 한국문화센터 등 여러 기업들의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했고 원경희씨가 지휘하는 물보라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오전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워싱턴주 기업서비스부의 ‘워싱턴주에서 사업을 하는 법’, 워싱턴주 보건부와 환경부의 ‘보건 및 식품 규정’ 그리고 워싱턴 주류마리화나국의 ‘리커 규정’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한인 업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개막식에서 은지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은 워싱턴주와 마찬가지로 IT, 바이오텍, 건강, 미용 등 분야에서 뛰어나다. 한국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데, 이를 미국에 더 잘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니얼 윤 이사장도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이 행사가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멋지고 큰 이벤트로 여러분 앞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이러한 기틀을 마련해준 전 회장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더 넓고 큰 비즈니스 기회를 한인업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미 경제협력에 관한 언급하면서 “지난해 미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는 어디냐”는 질문을 던진 후 “바로 한국이다. 총 277억달러를 투자해서 18만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소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각종 세미나가 끝난 후 오후 5시에 시작된 공연순서에서는 무백의 K-팝 음악과 댄스 공연에 이어 한국 퓨젼 K-팝 공연단인 ‘백의’ 공연이 참가자들의 열광케했고 DJ 파우리노의 공연으로 무대를 마쳤다.

 

올해 와바 코리아 행사도 한인 기업들과 함께 아마존과 워싱턴 주정부의 여러 기관 등 주류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