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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11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불체자들에게도 건강보험 제공...7월부터

2024년에는 서류미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강보험 옵션이 더 많아질 예정이다. 민간 보험 플랜 지불을 돕기 위한 보조금은 이미 지난 1월부터 제공됐고 '워싱턴 애플 헬스 확장' 프로그램이 오는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워싱턴주 보건부(DOH)에 따르면 이미 시행 중인 민간 보험 프로그램은 워싱턴 헬스플렌파인더(wahealthplanfinder.org)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워싱턴주 거주자는 누구나 헬스플렌파인더에서 건강보험을 구입할 수 있다. 서류미비자는 연방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올해부터 1인당 월 최대 250달러의 주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주정부 보조금은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Cascade Care Savings)'이라고 하며 2024년에 1인 기준 연간 소득이 3만6천 달러 또는 4인 가족 기준 7만5천 달러 이하인 가정에 제공된다. '캐스케이드 케어 골드' 또는 '캐스케이드 케어 실러'라고 표시된 특정 건강 플랜에 등록해야 한다. 

워싱턴 헬스플렌파인더의 일반적인 등록 기간은 11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15일까지이지만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스 가입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연중 언제든지 적격 플랜에 등록할 수 있다. 

올 여름에 시행되는 애플 헬스 확대(Apple Health Expansion) 프로그램은 연방 의료 지원을 위한 이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무보험 성인에게 메디케이드와 유사한 건강보험을 제공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워싱턴주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며(모든 이민 신분의 자녀는 이미 애플 헬스 수혜 자격이 있다), 소득이 연방 빈곤 수준의 1.38배 미만이고, 연방 기금 지원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자격이 없는 경우 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소득 한도는 1인 기준 월 약 1,700달러, 4인 가구 기준 월 약 3,500달러이며, 7월에는 소폭 인상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신청은 늦은 봄에 시작되어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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