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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10/27  JoySeattle
벨뷰칼리지 내년부터'e교과서' 제공...연방정부 시범사업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벨뷰칼리지가 학생들의 교과서 구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방교육부의 지원금 78만3,000달러를 바탕으로 전자교과서가 수록된 넷북을 임대하는 '21세기 서점'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 일차적으로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일반 교과서보다 60%  낮은 수준에 'e교과서'를 제공하게 된다.


벨뷰칼리지서점의 크리스틴 코넬리 국장은 "교과서 가격이 너무 올라 책구입비로 연간 1,000달러 이상을 쓰는 학생들도 많다"며 "책값을 60% 이상 줄일 수 있다면 획기적인 절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기당 넷북을 포함한 임대료 35달러를 내면 한과목분의 교과서를 빌릴 수 있고 추가 과목을 렌트하면 비용을 더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내년 9월부터 학기당 500명의 학생에게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근 4년과정을 잇달아 개설하고 있는 벨뷰칼리지는 'e교과서' 임대 시범사업을 위해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미국내 유일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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