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과 사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증세 악화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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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가 생산하는 코로나 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
하지만 실제로 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부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코로나19에 재감염될까봐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팍스로비드는 고위험군의 중증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으며,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다.
그러면 팍스로비드는 어떻게 작용하고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팍스로비드는 두 가지 약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복용하면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막는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면 중증 질환 고위험군의 사망 위험이 7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회 의료시스템의 연구개발 책임자인 지야드 알 알리 박사는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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