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500달러의 소비자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자동차 모델이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크게 축소됐다고 블룸버그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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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기차 세금 공제 혜택 대상에 포함된 리비안의 R1S SUV 모델. |
연방정부의 '연료경제(fueleconomy.gov)' 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기준이 보다 엄격해지면서 수혜 대상 모델이 이전 24개에서 13개로 줄었다. 새로운 규정은 중국 제조업체에서 만든 배터리 부품을 사용하는 차량을 세금 공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애슐리 샤피틀 재무부 대변인은 "정부가 새로운 기준에 대해 기업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면서 "아직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은 일부 기업의 차종이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2024년 전기차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한 차종은 다음과 같다. 승용차는 권장가격이 5만5천달러 이하 그리고 트럭, SUV, 밴은 8만달러 이하여야 한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PHEV
▲포드 이스케이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드 F-150 라이트닝
▲지프 그랜드 체로키 PHEV 4xe
▲지프 랭글러 PHEV 4xe
▲링컨 콜스에어 그랜드 투어링
▲리비안 R1S SUV
▲리비안 R1T 트럭
▲테슬라 모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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