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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12  조이시애틀뉴스
UW 한인 여교수, '천재 그랜트' 펠로우십 수상

워싱턴대학(UW) 폴 G. 앨런 컴퓨터공학스쿨의 최예진 교수가 '천재 그랜트(genius grant)'로 알려진 맥아더재단의 권위있는 펠로우십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워싱턴대학(UW) 폴 G. 앨런 컴퓨터공학스쿨의 한인 교수가 '천재 그랜트(genius grant)'로 알려진 맥아더재단의 권위있는 펠로우십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2일 전했다. 

UW에 따르면 최예진 교수는 인간 언어의 함축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인공 지능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자연어 처리를 사용한다. 

최 교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단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상담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는 줄 알았다”면서 "대신 '축하'라는 말을 들었을때 으면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교수에 따르면 이번에 자신을 포함해 자연어 처리를 연구하는 과학자 3명이 이 상을 받았다.

펠로우십 수상자에게는 80만달러의 상금도 지급된다. 최 교수는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임팩트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연구 아이디어를 추구하는데  사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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