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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16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주택시장 '바어어가 가격 협상 주도권'

워싱턴주 주택시장이 올해초보다는 집을 사기에 안정적인 분위기이지만 모기지 이자율이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바이어들이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킹5뉴스가 16일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가 상승하면서 바이어가 줄어든 가운데 남아있는 바어어들이 가격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초보다도 낮은 가격에 계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동산회사 리얼 프로퍼티 어소시에이츠의 재크 맥도널드 매니징 브로커는 "시애틀은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시장이었고 나라 전체가 광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바이어들은 리스팅 가격 보다 15% 이상, 심지어 25%까지 웃돈을 주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물가가 급등하고 모기지 이자가 상승하면서 많은 바이어들이 주택 구입을 포기했다. 이번주 프레디 맥은  모기지 이자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제 과열됐던 부동산시장이 정상을 되찾는 모습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는 최근 보고서에서 "주택거래 자료가 예년 8월의 모습을 모여주는 등 과거와 같은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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