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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6/04  JoySeattle
페더럴웨이 김찬옥씨 살인혐의 무죄주장
애인 칼로 찔러 죽이고 자신도 자살시도....휠체어 타고 4일 재판에 출두

사귀던 여자친구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페더럴웨이의 김찬옥 (Chan Ok 'Paul' Kim, 68)씨가 자신에게 적용된 1급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타코마에서 발행되는 뉴스 트리뷴지가 보도했다.

 

지난 5월3일 짐을 싸서 집을 나가라는 베어벨 로즈노우스키의 요구에 격분, 칼로 이 여성의 가슴을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김씨는 현재 2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켄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김씨는 이 여성을 살해한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태인 김씨는 4일 휠체어를 타고 첫 재판에 출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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