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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5  조이시애틀뉴스
벨뷰통합한국학교 새학기 환영행사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권은정)은 지난 12일에 새학기를 맞이하며 드라이브 스루 픽업데이 환영행사를 열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 부교재, 학습자료, 교지와 선물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학습교재를 나누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도 한글 교육에 열의를 다하는 학생 340여명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난 두 주간 반배정을 위한 온라인 반배치고사와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그 평가를 통해 심사숙고하여 배정된 학급에 따라 준비한 내실 있는 수업계획과 학습 자료들을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전달하였다.

 
픽업데이 행사는 학교에서 미리 이름을 알파벳 순서대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시간을 정하고 각 가정마다 만들어 보낸 시간표와 학습자료 리스트 종이를 자동차 유리창에 부착하도록 안내가 되었다.



그리고 학년마다 정해진 장소의 번호순서대로 멈추어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교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각 가정마다 서로를 도우며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고 용감하게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이 담긴 마스크와 한국인의 정이 담긴 따뜻한 떡선물을 준비해서 훈훈한 정도 나누었다.            


권은정교장은 “시애틀 지역이 산불로 인해 숨쉬기조차 힘든 날이었지만, 그로 인한 우려가 무색하게도 교사들이나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 모두에게 새학기를 맞이하는 기대와 흥분으로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된 것 같아 여러가지로 감사하다”면서 "어린 학생부터 성인반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각 반에 맞도록 디자인된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이번 학기가 진행될 것이며 이를 위해 교사들은 교내 교사연수를 갖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번 픽업데이 환영행사로 시작된 가을 학기는 9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한글 수업과 미술반, 역사반 등의 특활반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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