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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톱20 커뮤니티 칼리지에 오른 피어스 칼리지 퓨열럽 캠퍼스의 모습. (Google photo) |
워싱턴주의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이 미국에서 두번째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피어스 칼리지 등 주내 CC 두곳이 '톱20'안에 들었다.
개인재정 사이트 월렛허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경제가 엉망이 되고 개인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자 추가 교육을 받기 위해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커뮤니티 칼리지는 큰 재정적인 부담 없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2020 학년의 경우, 커뮤니티 칼리지의 연간 수업료는 평균 3,730달러(주내 거주자)에 불과해 4년제 공립대학의 10,440달러 그리고 4년제 사립대학의 36,880달러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미국 내 698개 주요 커뮤니티 칼리지를 대상으로 학비, 학생당 지출, 학생-교수 비율, 졸업률, 취업결과 등 18개 항목에 걸친 평가에서 피어스 칼리지 퓨열럽 캠퍼스와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가 미국 '톱20' 최우수 CC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에버렛 커뮤니티 칼리지, 빅 벤드 커뮤니티 칼리지, 사우스 퓨젯 사운드 커뮤니티 칼리지, 베이츠 테크니컬 칼리지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주별 CC 평가에서는 와이오밍이 1위를 차지했고 워싱턴, 매릴랜드, 하와이, 코네티컷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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