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9.2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42888
발행일: 2020/07/27  조이시애틀뉴스
'정체불명' 중국 씨앗 워싱턴 주민들에 배달돼

사진=워싱턴주 농무부


주문도 하지 않은 씨앗 소포가 워싱턴 주민 수십명에게 배달돼 주 농무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킹5-TV가 27일 보도했다.


주 농무부 관계자들은 "주문한 적 없는 소포에서 씨앗이 나올 경우 포장지를 뜯거나 심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농무부가 수거한 소포 겉포장에는 내용물이 ‘귀금속’으로 표시돼 있었으며 발송인란에는 중국우체국 로고와 중국 주소가 적혀 있었다.


이같은 의문의 씨앗 소포는 유타, 애리조나, 캔사스, 루이지애나, 버지니아, 워싱턴DC 등에서도 배달된 것으로 보도됐다.


워싱턴주 외래 외래종 위원회(WISC)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씨앗은 외래 침입종일 가능성이 높다.


저스틴 부시 WISC 조정관은 "이는 워싱턴주를 침입하는 새로운 유해 잡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가축이나 동물 그리고 사람에게까지 독성이 있는 식물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아마존, 해외배송 '씨앗 판매 금지'  조이시애틀뉴스 (09.06)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