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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5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피아서 70주년 6‧25 기념식

서북미 6‧25 참전동지회 윤영목 회장이 지난 20일 올림피아 메모리얼파크 6‧25전쟁 참전비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고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자유 수호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불구 올해도 어김없이 올림피아 메모리얼파크 6•25전쟁 참전비에서 엄숙히 진행됐다.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주최, 워싱턴-타코마 한인회(회장 온정숙) 주관으로 워싱턴주 6•25 한국전쟁 제7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제임스 양)가 기획한 ‘6‧25 전쟁 7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행사 인원만 최소화한 상태에서 학생인 성준호군의 사회로 KBS-WATV와 라디오한국 등 지역 한인 방송사와 유튜브, 줌 등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수잔),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영민) 등 워싱턴주 3개 한인회 회장 등 한인 기관 및 단체 임원들과 서북미 6‧25 참전동지회 윤영목 회장, 이형종 총영사, 미 육군 7사단 제비어 T 브런슨 사단장, 메릴린 스트릭랜드 전 타코마시장, 존 햄필 미 육군 예비역 장군 등 참전용사가 참석, 잊혀서는 안 될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를 위로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살려낸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에게 헌화하며 그들의 넋을 기렸다.


한편 워싱턴주 재향군인회(WDVA) 알피 앨바라도-라모스 디렉터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 선언문을 대독했으며, 워싱턴주 음악협회 주최 2020 콩쿠르 대상 수상자 제시카 나양이 특별 바이올린 연주를 했다.


또한 제임스 양 위원장은 미군 예비역 장병들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재영 기자/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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