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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2  조이시애틀뉴스
피어스 칼리지, 아스펜상 최종 후보에 올라


피어스 칼리지의 포트 스틸라쿰 캠퍼스 모습 (Photo credit Pierce College)


한인 박명래 박사가 국제교육처장으로 재직 중인 레이크우드의 피어스 칼리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정책 연구기관인 애스펜연구소가 미 전국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2021년 '애스펜상(2021 Aspen Prize)' 최종 10개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9일 시애틀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칼리지는 서북미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후보에 오른 커뮤니티 칼리지로 2019년에는 탁월한 수준의 개선을 성취한 '떠오르는 별(Rising Star)'에 선정되기도 했다.


피어스칼리지는 서북미에서는 유일하게 애스펜연구소가 격년으로 시행하는 최우수 커뮤니티 칼리지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애스펜상은 전국 1천여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교육성과가 가장 뛰어난 대학을 뽑아 1백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는 2021년 5월에 발표된다.


미셸 존슨 피어스 칼리지 총장은 2019년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애스펜상은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의 성과에 대한 특출난 상"이라며 "지난 3년간 졸업 및 편입률 59% (전국 평균은 40%), 전역 군인의 성공을 돕는 강력한 프로그램 그리고 교수진의 강의를 개선시키고 학생들의 학습력을 지원하는 균형있게 잘 기획된 프로그램 덕분에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한바 있다.


애스펜연구소는 학업 성취, 자격증 및 학위 이수, 졸업 후 취업 및 수입, 그리고 유색인 및 저소득 학생들의 입학률 및 성공 여부 등 4개 항목에 비중을 두고 대학들을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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