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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15  조이시애틀뉴스
주지사, "내달 2단계 시행도 장담 못한다"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가 14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2단계 경제활동 재개도 지금으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2단계 경제활동 재개도 지금으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스리 주지사는 14일 올림피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워싱턴주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는 있지만 다음 단계를 재개할 수 있다는 어떠한 보장도 없는 상태라며 "6월 1일에 (2단계를)시행한다고 약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2단계 재개 조치는 소매업소 매장 내 판매, 부동산 거래, 이발소, 미용실 그리고 식당의 영업이 허용된다. 다만 식당은 수용인원의 절반을 넘으면 안되고 테이블에 5명 이상 앉아서도 안된다.


인스리 주지사는 레스토랑 영업재개를 앞두고 발표한 실내 영업 지침 가운데 고객의 이름과 전화전호를 받는 것은 옵션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식당 업주들과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민권단체들의 반발을 의식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이날 주지사 기자회견에 배석한 워싱턴주 소매협회(WRA)의 르네 선디 회장은 소매업소들이 매장 외 픽업과 드라이브 업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디 회장은 "소매업소들이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비즈지스를 유지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면서 "소매업이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 2단계 경제활동 조치가 조만간 시행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업계의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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