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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9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피아 여성,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선에 격리돼 있다 구조돼 워싱턴주로 돌아온 올림피아 여성이 코로나바이스(COVID-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KING5-TV 화면 캡처)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선에 격리돼 있다 구조돼 워싱턴주로 돌아온 올림피아 여성이 코로나바이스(COVID-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격리생활을 해온 매리앤 오벤체인은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 4일부터 크루즈에 격리돼 있던 오벤체인은 17일 미국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캘리포니아에 설치된 검역시설에 입소,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그녀는 이같은 검사결과를 통보받은 후 나파에 소재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벤체인은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동안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은 없다"며 담담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녀는 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다른 승객들과 함께 12일간 갇혀 있었다며 "승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객식에 머물러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 크루즈선의 승객 수십명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파의 병실에 있는 오벤체인은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이를 잘 이겨내 걸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아무튼 미국에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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