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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3  조이시애틀뉴스
중진공, 워싱턴기술산업협회와 업무협약

12일 시애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마이클 슈츨러 WTIA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시애틀에 글로벌혁신센터를 오픈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워싱턴기술산업협회(WTIA)와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엑셀러레이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애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마이클 슈츨러 WTIA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WTIA는 앞으로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멘토링·코칭 등 엑셀러레이팅 ▲기술혁신 세미나·컨퍼런스 등 공동 개최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발굴·지원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시애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코스트코 등 다수의 글로벌 혁신기업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인 혁신 허브지역"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스타트업이 시애틀의 창업 생태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넥스트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WTIA는 워싱턴주의 1천여 기업이 상호 교류·협력하는 비영리단체로 50여 명의 직원이 ▲스타트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포럼 개최 ▲투자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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