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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1  조이시애틀뉴스
물보라합창단, 은퇴 선교사 위문공연

시애틀 한인들로 구성된 물보라합창단(총무 한홍자)이 지난 8일 에버렛에 소재한 캐시케이디아 은퇴 선교사 아파트에서 위문공연을 가졌다.


시애틀 한인들로 구성된 물보라합창단(단장 홍윤선)이 지난 8일 에버렛에 소재한 캐시케이디아 은퇴 선교사 아파트에서 위문공연을 가졌다.


물보라합창단은 이날 원경희씨의 지휘로 찬송가 '내평생에 가는길', 멕시코 민속무곡 '차파네카스' 등을 선사하고 단원인 킴벌리 부부의 팬플룻으로 귀에 익은 찬송가를 연주하며 은퇴 선교사들과 이웃 거주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노래하며 춤추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올 연말까지 모두 4차례 공연을 앞둔 물보라합창단은 이달 20일에는 시애틀 국제구역의 아시안카운셀링서비스(ACRS) 건물에서 시애틀시가 다민족 봉사자들을 위해 개최하는 감사만찬행사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노약자 거주시설에서 공연하고 12월 말에는 킹카운티 소셜워커 연말행사에서도 공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린우드 뉴비전교회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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