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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5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 한인 빵집, 배달차량 도난당해

카페 준 업주 손수진씨(오른쪽)와 딸 김기연씨가 배달차량을 도난당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킹5-TV 화면 캡처)

(킹5-TV 화면 캡처)


페더럴웨이 뉴월드마켓(전 팔도식품)에서 영업 중인 한인 베이커리에서 24일 오전 크리스마스 케익을 가득 실은 SUV차량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페 준' 베이커리 업주 손수진씨와 딸 김기연씨는 건물 밖 주차장에 세워둔 배달차량을 도난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김씨는 취재를 위해 달려온 킹5-TV 기자에게 "처음에는 농담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케익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이러한 소식을 전하기 보다는 온가족이 달려들어 다시 케익을 만들기 시작해 이날 정오 이전에 예정대로 주문받은 케익의 배달을 마쳤다.


김씨는 "고객들에게 제시간에 주문받은 제품들을 배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페 준은 당장 사용할 차를 마련했지만 도난당한 차를 찾기 전까지는 렌트카를 사용해 빵을 배달을 할 예정이다.


이들이 도난당한 차량은 애큐라 MDX로 혹시 이 차량을 목격한 주민은 제과점(206-592-2345)으로 전화해주거나 이메일(giyeon96@gmaill.com)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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