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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2/16  JoySeattle
워싱턴주, 교사수준 '전국 2위'

워싱턴주 밴쿠버에 소재한 한 학교의 수업장면

 

올해 워싱턴주 내 교사 1,248명의 전국교사자격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인증을 획득, 노스캐롤라이나주(1,509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인증교사'를 배출했다.

 

비영리기관인 전국전문교사표준위원회(NBOTS)가 운영하는 교사자격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전체 교사의 수에서는 워싱턴주가 전국 5위에 올랐다.

 

또한, 벨뷰, 시애틀, 스포켄 등 3개 교육구는 올해 교사인증을 받은 교육자의 수를 기준으로한 전국 '톱20' 교육구에 포함돼 우수한 교사자질을 인정받았다.

 

자격인증을 신청하는 교사는 학생과제물 채점과 수업장면 비디오기록 등 모두 4건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한다. 인증을 신청한 교사 가운데 절반만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으며 처리기간도 200~400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워싱턴 주의회가 교사인증을 신청하는 교육자들에게 5,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도록 결의한 이후 이를 신청하는 교사의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인증을 받은 교사의 수는 작년에 비해 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교사인증 취득 전국 '톱5'

 

▲노스캐롤라이나: 1,509명, 4%↑
▲워싱턴: 1,248명, 36%↑
▲사우스캐롤라이나: 798명, 5%↑
▲일리노이: 732명, 4%↑
▲플로리다: 651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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