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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1/25  JoySeattle
워싱턴주 커뮤니티 칼리지 '만원사례'

사우스 시애틀 커뮤니티 칼리지 전경

 

올들어 직장에서 해고된 주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직을 위해 대학에 등록, 워싱턴주 내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와 테크니컬 칼리지들이 만원사례를 빚고있다.

 

이번 가을학기에 주내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한 학생 수는 총 14만6,000명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무려 1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 커뮤니티 칼리지 및 테크니컬 칼리지 위원회의 찰리 얼 사무국장은 "빠른 경제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나 침체의 여파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실직자들이 대학으로 몰리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직업재교육 프로그램 등록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학편입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지난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등록생 수가 전년대비 12%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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