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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19  조이시애틀뉴스
서북미문인협회, 음악과 함께 한 '송년의 밤'



서북미문인협회(회장 지소영)는 지난 18일 저녁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회원과 가족 친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박희옥씨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지소영 회장이 올 한 해의 활동을 소개하는 환영인사를 했고 문학애호가인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이 한해를 보내는 인사말을 했다.


협회 회원인 김종박씨가 이끄는 아마추어 밴드 '언리미티드'의 연주로 분위기를 돋군 이날 행사에서 이성수 회원의 아들인 이석주씨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암송하고 멋진 기타연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심갑섭 전 회장이 애송시 '긍정적인 밥'(함민복) 조영철 협회 이사장이 애송시 '축하합니다'(정호승)를 낭송했고 상록회의 강귀영씨도 애송시 '국화 옆에서'를 낭송, 참석자들을 문학의 향기에 젖게 했다. 

 

뿌리문학상 공모전 심사위원인 배다니엘 남서울대 교수도 이날 행사에 참석, 한시를 소개하며 각 지방별 사투리를 걸쭉하게 뽑아내 재치 있는 입담도 과시했다.


임주홍씨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불러 성탄을 축하하고 한문석-김요안 듀엣 앙상블이 '긴머리 소녀' 를, 상록회 김영윤씨가 색소폰으로 '시계바늘'과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연주해 음악과 문학이 어우르는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날 행사에는 벨칸토 합창단 단원들과 기독문인협회 회원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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